올해는 교육부서가 동일한 날에 성경학교와 수련회를 가졌습니다.
청소년부는 2박3일의 수련회로 유년부는 1박 2일을 하고, 마지막 3일은 주일예배를 드림으로, 유년부는 3일간의 프로그램으로 성경학교를 했습니다. 이래저래 빠진 아이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예전에 비하면 한인교회가 풍성해졌습니다.
네팔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이 주님과 더욱 친밀해지기를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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