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르꼬뜨까지는 길이 잘 나있지만 새롭게 비포장으로 길이 열리고 있어서 그 길고 나가르꼬뜨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그 길에서 둘리켈로 내려 오려 했습니다. 그런데...멜람치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산에서 길 한번 잘 못 들면 하루가 훌쩍 지나갑니다.
나가르꼬뜨 오르는 길에 있는 마을
동네 아이들과의 시간.
유명한 트레킹 코스에 맞게 코스가 이정표에 있다.
이길로 갔어야 하지만...사람이 걷는 길이라서...다른 길을 못 찾아서 결국 멜람치로 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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