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라이(평야지대)의 연방제선거에 이어서 산간지역의 연방제선거가 있었습니다.
현재(12월 18일) 모든 곳의 선거결과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대부분 공산당연정(막스레닌주의와 마오이스트)가 NC(네팔의회당)을 크게 이긴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5개의 개발구역에서 7개의 연방으로 바뀌어 최초로 치루어진 선거는 큰 마찰없이 잘 치루어졌습니다.
앞으로의 네팔이 기대됩니다.
차량이 다닐 수 없는 날이라 텅빈 거리에서 아이들과 산책을 즐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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