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방학(학교 이전으로 임시방학)을 맞아서 다시 중동부지역을 탐방하게 되었습니다.
5일 일정으로 나섰는데, 마지막 날에 카트만두까지 바로 들어와서 4일만에 도착했네요.
가족들과 가 본 길 중에 가장 힘들었던 비포장길들이었습니다.(약 350킬로미터 정도가 비포장)
하지만 그래서 나중에 다시 기억에 많이 남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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