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부회 봄소풍을 갔습니다.
고다와리 식물원으로 아이들의 방학을 맞아 함께 햇습니다.
신나는 줌바, 맛난 식사, 즐거운 게임, 그리고 산책, 모두가 일찍 간 후에 남아서 아이들과의 시간.
그 모두가 좋았습니다. 사진을 예쁘게 찍어 주신 분이 계셔서 예쁜 사진도 남았네요.
봄은 그렇게 어느새 우리 곁에 와 있습니다.
그런데 예년에 비해서 조금은 날씨가 빨리 따뜻해지지 않네요.
그래도 저희집 마당의 자두가 한알한알 익어가는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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