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올리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기도 하지만 내용이 많아서...
7월에 있는 전도팀들과의 일정을 마치고 올리겠습니다.
시미꼬뜨에서 남쪽으로 걸어서 바주라까지 도착하는 길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험난한 여행은 곧 올리겠습니다.
그럼 또 뵐 때까지 늘 승리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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