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이야기

1월 24일 머너까머나--포카라

지니와 유니 2013. 2. 9. 22:15

 

새벽에 버스에서 내려서(버스에서 돈도 잃어버리고, 스마트폰도 잃어버리고) 케이블카를 타려고 합니다.

그리고 인근의 고아원에 가 보았고요.

포카라에 가서 숙소를 잡고 맛난 스테이크도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