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에 있는 만석중앙교회에서 찾아와 주셨습니다.
첫날 머문 쿠시쿠시호텔입니다.
이번에는 포카라호수에서 수영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학교와 사역지를 방문해서는 찍은 사진이 없군요. 하하
사랑꼬뜨에 올랐습니다. 다행히 저 멀리 히말라야가 보여서 좋았습니다.
이한솔간사님, 배현준 목사님 그리고 황석간사님이시네요.
걸어서 내려가는 길입니다. 그전에는 걸어와야 했던 길인데 지금은 꼭대기까지 길이 나서 차로 갈 수 있습니다.
타멜에 머물렀던 호텔입니다.
저도 타멜에서는 처음 자 봤습니다.
아침 식사를 하면서 이른 아침 타멜을 보는 것도 나름 재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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