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음악캠프 일주일 발표회시간

 

 

이번에 온 띠까 람 쩌우더리 형제입니다.

이번 캠프에서 노력상을 주고 싶은 형제입니다.

기타를 한번도 쳐 본 적이 없는 형제인데, 손가락 연습, 도레미파, 코드외우기, 리듬치기를 일주일 동안에서 8가지 리듬을 치고 있습니다.

2주째는 합주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론도 잘 하는 착한 학생입니다.

 

 

겨우 겨우 기타를 치던 썬떠비르 쩌우더리 형제

이론에 빠르고, 부끄러워하지만 곧잘 주법과 코드를 따라 합니다.

 

 

아시스 마리처네형제.

드럼과 베이스기타를 조금 치고, 기타도 조금 다룰 줄 알았던 형제입니다.

스케일과 주법 등을 배우고, 이론으로 조옮김을 한창하고 있는 중입니다.

원래 아는 지식이 있어서 기타반에서는 상위 레벨입니다.

 

 

노래를 잘하는 엑켄드라 터꿀리 형제.

기타는 서툴지만 열심히 하고, 이론을 알아가려고 노력 중입니다.

오피스 업무가 있어 바쁜 중에도 자주 참석해서 성장해 가는 중입니다.

 

 

초급의 초급반인 수닐 따망 형제.

거의 기타를 만져 본 적이 없는 그래서 코드도 외우고, 주법도 하나 하나 해 가야 하지만 군소리 하지 않는 착한 학생입니다.

부끄럼움을 잘 타고, 연습 시간에 구석에 숨어서 연습하기를 좋아합니다.

 

 

써로즈 더힛형제.

기타를 조금 치는 상태에서 와서, 스케일과 조옮김 다양한 주법을 연마하고 있습니다. 드럼은 조금 칠 줄 알고, 이론을 배워서 악보를 보면서 한음씩이지만 키보드로 치는 중입니다.

 

 

 초급...코드도 모르고 손가락도 안 움직이는 쌩초짜... 이번에 완전초보가 3명이나 있어서 조금 힘들었지만 그들이 오히려 더 열심을 가지고 따라와 주었습니다.

 

 

수만 따망 형제...발표할 때 어디를 갔었는지 동영상이 없네요.

드럼을 곧잘 치는 형제인데 루비나자매와 함께 와서 루비나는 키보드를 자신을 기타를 배워서 찬양인도를 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그러고 보니 이형제도 완전초보네요.

손가락 연습 이틀, 도레미파 하루, 코드 외우면서 주법 이틀만에 발표회를 하고,

이주차되는 이번 주간은 합주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합주 영상은 따로 올리겠습니다.

너무 서툰 그래서 발표라고 할 것도 없지만 저는 참 마음이 뭉클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