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부터 세분의 손님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사진은 많이 찍으셨지만 스마트폰의 사진은 받지 않아서(개인사진과 단체사진은 스마트폰으로 찍으셔서) 올려 드릴 사진이 몇 장없네요.
카트만두의 스웸부나트, 어산시장, 타멜, 뻐수뻐띠나트, 축제기간인 파탄왕궁지역
그리고 그린라인버스를 타고 포카라, 포카라에서 오스트레일리안캠프(여기까지는 제가 동행)
그 후 치투완을 다녀오셨습니다.
에버비전학교도 방문을 해 주셨고요.
히말라야를 보시기 위해서(우기 마지막이라 결국 보시지 못하셨네요) 거머리와 싸우고, 끝물이지만 망고 많이 드시고 가셨습니다.
좋은 추억이 되셨기를 바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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