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의 바레가웅 모기장 나눔을 이어서 오늘은 너왈뿌르 1050가정, 꾼촉 1200가정에 모기장을 나누었습니다.
파란색은 바레가웅입니다. 저희가 중심적으로 사역하는 지역입니다.
천막도 나누고, 식량도 나누었던 지역입니다.
노란색은 시파포커레지역으로 천막과 식량을 나누었던 지역입니다.
앞으로 이 네 지역을 중심으로 사역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저희의 사역지인 센터들 주위의 피해현지인들에게도 도움을 계속 주고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이들을 돕게 됩니다.
저는 극서부로 잠시 갔다 옵니다. 그 후에 교회들을 다니면서 피해 상황을 확인해야 할 듯합니다.
계속 관심 가져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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