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이야기

희광이 사진

지니와 유니 2015. 11. 15. 12:42

 

 

희광이가 태어난지 10일째가 되어갑니다.

간혹은 밤새 아빠, 엄마를 괴롭히기도 하고 찡찡거리기도 하지만 참 예브게 자라고 있습니다.

컨퍼런스에 가족소개를 해야해서 주일학교 가기 전에 급하게 초췌한 모습으로 가족 사진을 찍었습니다.

희광이는 자고 있네요.

7가족 모두 건강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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