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광이가 태어난지 10일째가 되어갑니다.
간혹은 밤새 아빠, 엄마를 괴롭히기도 하고 찡찡거리기도 하지만 참 예브게 자라고 있습니다.
컨퍼런스에 가족소개를 해야해서 주일학교 가기 전에 급하게 초췌한 모습으로 가족 사진을 찍었습니다.
희광이는 자고 있네요.
7가족 모두 건강하답니다.
희광이가 태어난지 10일째가 되어갑니다.
간혹은 밤새 아빠, 엄마를 괴롭히기도 하고 찡찡거리기도 하지만 참 예브게 자라고 있습니다.
컨퍼런스에 가족소개를 해야해서 주일학교 가기 전에 급하게 초췌한 모습으로 가족 사진을 찍었습니다.
희광이는 자고 있네요.
7가족 모두 건강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