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의 일이라 그 잔재가 거의 남아 있지는 않지만 네팔에는 히피들의 천국이었던 Freak Street(일명 괴물거리)가 있었다. 또한 찾겠다고 나서지 않으면 모르지만 은근히 마약을 하려고 오는 관광객들도 있다고 한다.
별로 유쾌한 주제는 아니지만 네팔을 알아가려고 정보를 모으는 중에, 네팔의 한 역사이자 현재도 마약으로 많은 젊은이 들이 힘들어하는 현실을 보면서 정리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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