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은 어디 갈 곳이 마땅치 않습니다.
그래도 가족들과 놀러 갔던 케이블카와 꿀레카니 댐으로 디디(누님들)들을 모시고 하루 나들이를 했습니다.
이 날은 특별히 케이블카가 쉬는 날이라 차로 올라간 전망대에는 저희 밖에 없어 사진도 맘껏 찍고 좋았습니다.
특별한 하루가 되었기를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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