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윤이가 다니는 학교에서 일주일간 특별활동을 합니다.
지윤이는 직업체험, 유광이는 특별활동(절벽타기, 야외활동등), 유진이는 학교에서 특별활동
지윤이의 직업체험을 위해서 마하데비베시라는 곳으로 함께 떠났습니다.
아직 아이들이 방학이라서 인터뷰를 해야 하는 기간이었는데, 함께 인터뷰도 하고 아이들과 놀기도 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양한 체험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은 네팔에서 네팔을 조금 더 깊이 아는 시간이 되었기를 소망해 봅니다.
사무실에서 자고 밥해 먹고, 덕분에 저와 지윤이는 몸살이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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