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와 유니의 살아가는 이야기

기아대책을 통해서 후원을 확정한 어누그러허 ㄱ ㅎ 가 드디어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이 교회는 평야지대 정글에 있던 ㄱ ㅎ 인데, 인근이 개발 되면서 변화된 지역입니다. 2020년부터 후원처가 필요했는데 드디어 후원을 받아서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코로나의 긴 2년여동안의 어려움에도 성장해 온 ㄱ ㅎ가 이번 기회도 더욱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워싱턴성광ㄱ 회(최진목사님)가 후원해 주신 비저이 갈릴 꺼루나ㄱ회가 이제 마지막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2021년에 시작한 모든 교회가 빨리 잘 마무리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서은영집사님(뉴비전ㄱ회)의 가족분들이 후원해 주신 가나안교회가 이제 드디어 벽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2021년에 시작한 교회 중에 5개의 교회나 마무리가 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어느해보다 어려웠던 2021년이 끝나고, 이제 모두 마무리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구미성은ㄱ회(문종수목사님)에서 후원해 주신 비저이 갈릴 선데시교회가 최종 마무리가 되어 갑니다. 양철지붕에서 콘크리트 지붕으로 변경하면서 건축의 어려움이 있지만 이제 최종 마무리가 됩니다. 코로나와 자연재해(수해)의 어려움이 2021년에 있어서 건축이 어려웠지만, 이제 마지막으로 갑니다.

임종현(동명ㄱ회) 집사님이 후원해 주신 비스람교회가 벽 미장공사와 도색을 하게 되었습니다. 두 번의 돌풍피해를 입었던 교회라 더욱 관심이 갔던 교회인데, 마지막 공사를 위한 도움의 손길을 만났습니다. 아름답게 마무리를 하고, 부흥하게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군산성광ㄱ ㅎ (차상영목사님)에서 후원해 주신 아라랏ㄱ ㅎ가 마지막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지난해 코로나로 헌금을 모으기 어려웠고, 가을에 수해가 있어서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이제 건기가 되어서 강에서 모래 채취가 가능했습니다. 이제 마지막 공사가 잘 마무리 되기를 소망합니다.

빌립선교회(윤철환목사님). 황석집사님(만석중앙교회)이 함께 후원해 주신 벌리단ㄱ ㅎ 가 헌당식을 가졌습니다. 지금 건축한 건물 중에서는 가장 규모가 크고, 성도도 많은 교회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지교회를 개척한 것처럼 앞으로도 부흥의 기수가 되기르 소망해 봅니다.

김애경님(뉴비전교회)이 후원하신 말라스 ㄱㅎ가 드디어 건축을 시작했습니다. 올봄에 후원을 받았지만 코로나 락다운, 우기, 우기로 인한 도로파괴로 돌을 가져오지 못함 등이 겹쳐서 이제야 공사가 시작될 수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후원자님께 감사드리고, 어둡고 좁은 방 한칸에서 예배를 드리는 말라스교회의 성도들이 협력하여서 건축을 잘 마무리하고, 기쁨으로 새로운 공간에서 예배드릴 날을 소망합니다.

청주 오창ㄱ ㅎ (엄주성목사님)에서 후원해 주신 너버조띠교회가 헌당식을 가졌습니다. 많은 성도에 비해서 좁은 예배당, 그리고 해마다 수해로 예배당에 물이 차던 지역이었는데 이렇게 새롭게 건축을 함으로 행복합니다. 더욱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서은영자매님의 가족분들이 함께 후원해 주신 가나안 ㄱ ㅎ 가 주차장의 천정(예배당의 바닥)을 위한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원래 계획과는 조금 달라진 공사가 마무리까지 차질없이 이어지기를 소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