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한번 소개를 했던 네팔의 스키 학교가 지난 주에 막을 내렸다고 한다. 2017년 12월말.
올해가 6회차이면서 네팔현지인은 약 300명이 혜택을 받은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이번에는 무스탕군의 묵띠나트에서 열렸다.
6회차 학교에는 현지인 60명 외국인 6명이 참여했다.
다음에는 다울라기리와 고사인쿤더에서 훈련학교를 열 계획이라고 한다.
다음에 한번 참석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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