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개발지수로 네팔이 천천히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자료가 있다.
이는 건강하고 수명이 긴 것, 지식과 경제수준의 3가지 영역에서 평가를 한다.
지진 전의 자료라서 그 후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왕정이 끝난 후에 서서히 변화되어 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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