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탄(럴릿풀)지역에는 신호등이 하나도 없다.
교통국에서 계속되는 정체를 막기 위해서 신호등을 럴리풀 3곳에 설치할 예정이라고 한다.
자울라켈에서 타파탈리까지 구간에서 3곳이다.
알파병원 앞과, 풀촉(외교부등의 정부기간이 있는) 그리고 쿠폰돌앞이다.
늘 정체가 되는 타파탈리지역의 정체를 막는 역할과 교통사고를 줄일 목적이라는데, 이제 곧 링로드 대 공사도 하나씩 마무리 되고, 네팔의 교통정체가 조금 사라지고 조금은 맑은 공기를 누릴 수 있을런지.
현재 도로건설부의 홈페이지에서는 네팔전역에 81곳에서 도로공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네팔 어느 곳을 가도 대대적인 토목공사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조금 더 나은 네팔이 되기를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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