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이야기

2018년을 보내고, 2019년을 맞이하며

지니와 유니 2018. 12. 30. 12:55

2018년이 지나갑니다. 

저희가 2000년에 네팔에 와서 이제 20년째가 되는 2019년.

저희의 주름은 늘고, 아이들은 자라갑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2019년이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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