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이 지나갑니다.
저희가 2000년에 네팔에 와서 이제 20년째가 되는 2019년.
저희의 주름은 늘고, 아이들은 자라갑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2019년이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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