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3차 유행은 급격히 치솟더니 급격히 내려가고 있습니다.
일상으로의 회복이 거의 다 되었습니다.
물론 한국을 오가는 것은 그 전보다 훨씬 힘들어졌지만.
일상생활의 어려움보다 한국이던 외국이던 네팔을 벗어나기가 참 힘들다는 것입니다.
빨리 전세계가 자유롭게 오가는 날이 속히 오기를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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