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실거리에 있는 GNI(굿네이버스) 사무실도 방문하고, 음악교육을 함께 했던 뿌스껄형제도 만납니다.
질라 병원인데 이곳에서 만나기로 해서 기다립니다.
이곳이 GNI의 사무실. 사역소개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엔지니어로 봉사하고 있는 김대현 형제님이십니다.
저도 한장.
도티지역에서 사업이 되고 있는 두 지역이 초록색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현지인 책임자.
정말 오랜만에 한국 김치와 함께 식사. 하루 김대현 형제의 집에서 신세를 지기로 했습니다.
저녁에는 현지인 뿌스껄 형제의 집에서 식사대접.
형제입니다. 월드비전의 인턴, 동생은 학생이면서 실거리의 교회를 돕고 있습니다.
올 초에 열린 인도대회. CCC모임입니다. 네팔에서만 약 60명이 갔다니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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