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동안 열심히 성경을 읽고 함께 맛난 음식을 해 먹고, 저녁마다 돌아가면서 예배를 인도하고 기도를 합니다.
혼자서 밥을 먹고, 혼자서 성경을 읽고 소리 죽여서 찬양을 불렀을 그들에게 이 시간들이 위로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4명의 목회자와 4명의 사모님들과의 시간은 저에게도 아주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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