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의 지옥 같은 시간이 끝나고 평온해진 4일째 구호단체의 봉사단의 숙명으로 재난지역을 갑니다.
1000명 이상이 죽었다는 신두빨촉으로 갑니다.
아직도 돌 아래 깔린 사람들.
시체 냄새가 나서 어려웠지만 그 지역에 천막과 쌀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연합뉴스가 동행해서 뉴스에도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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