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이야기

27회 덩거리신학교졸업식

지니와 유니 2015. 6. 22. 01:38

 

어참의 산페에서 밤새도록 차를 타고 와서 신학교 졸업식에 참석하였습니다.

16명의 졸업생들의 삶이 조금은 순탄하기를 기도해 봅니다.

고난의 길 끝에 면류관이 있음을 알지만 그래도 조금은 덜 힘들었으면 하는 선배목사의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