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참의 산페에서 밤새도록 차를 타고 와서 신학교 졸업식에 참석하였습니다.
16명의 졸업생들의 삶이 조금은 순탄하기를 기도해 봅니다.
고난의 길 끝에 면류관이 있음을 알지만 그래도 조금은 덜 힘들었으면 하는 선배목사의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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