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대책에서 팀이 방문하셨습니다.
원래 방문하려던 신두팔촉은 일요일부터 내린 비로 산사태가 나서 결국 가지 못했지만 지진지역과 사역지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님,김영걸 카이스트 교수님,노국자 나눔대사 (권사님, 74세), 강석창 소망글로벌 대표, 한정석 제이엠건설 대표
박란희 조선일보 편집장, 배다해 홍보대사, 탁우영 사진작가, 정규상 팀장 (홍보팀, 인솔 간사), 박봉하 써니마운틴 사장 (인솔 여행사)
10분이 방문을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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