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KBS의 희망로드가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네팔의 가난한 현실, 지진 후 더 어려운 아이들, 그리고 가정이 어려워 일을 해야 하는 아이들을 다룰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준비 과정으로 다양한 아이들의 사례를 찾고 있습니다.
방송을 위해서 이런 사례를 찾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촬영을 할 수 있을지 없을지, 방송에 나갈 수 있을지 없을지가 결정되지 않은 채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7명 정도의 아이들 사연을 찾은 것 중에 하나 제가 다시 방문하고 정리한 사례입니다.
네팔아이들의 삶이 어떤지 한번 살펴보시라고 올려 봅니다.
'일하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덩거리방문(비즈니스비자관련) (0) | 2015.09.24 |
---|---|
루뻬스 이야기 (0) | 2015.09.15 |
기아대책팀 네팔방문(2015. 08. 17-22) (0) | 2015.08.22 |
바다가 그리운 요즘 (0) | 2015.07.16 |
27회 덩거리신학교졸업식 (0) | 2015.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