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이야기

방송을 준비하면서

지니와 유니 2015. 9. 12. 10:23

 

10월에 KBS의 희망로드가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네팔의 가난한 현실, 지진 후 더 어려운 아이들, 그리고 가정이 어려워 일을 해야 하는 아이들을 다룰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준비 과정으로 다양한 아이들의 사례를 찾고 있습니다.

방송을 위해서 이런 사례를 찾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촬영을 할 수 있을지 없을지, 방송에 나갈 수 있을지 없을지가 결정되지 않은 채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7명 정도의 아이들 사연을 찾은 것 중에 하나 제가 다시 방문하고 정리한 사례입니다.

네팔아이들의 삶이 어떤지 한번 살펴보시라고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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