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물라와 돌파를 가기에는 조금 어려워지고 아이들방학도 다가와서 카트만두인근을 정탐전도중이다.
카트만두 북쪽에 있는 빔둥가 지역이다.
빔둥가에서 카트만두 분지를 벗어나서 카트만두를 벗어나는 길이 있었다.
지금 보이는 길은 탄꼬뜨(카트만두분지를 벗어나는 고속도로)로 가는 길과 만나는 길이다.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껄렁끼라는 지역으로 돌아가는 길이다.
이 길을 돌아오면서 만난 티벳불교사원.
카트만두분지내의 서부쪽이다.
혹시 카트만두에 온 여행객이라면 산악자전거를 타고 카트만두 구석구석을 누벼보는 일정도 가져 볼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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