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과 함께 몇 일 전에 갔던 하천길을 거쳐서 산길을 너머 마을을 방문해 보았다.
이 마을에서 코이카가 지원한 식수탱크를 발견했다.
저 멀리 보이는 곳이 바끄마띠강을 좌우로 하는 마을이다.
우리집에서 30분 거리도 안 되는...마을이다.
이런 곳에도 복음의 손길이 필요하다.
'일하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빔둥가, 다르케, 트리슐리 3월 30일 (0) | 2011.05.04 |
---|---|
3월 28일 빔둥가(카트만두 인근) (0) | 2011.05.04 |
카트만두인근 정탐전도...3월 22일 카트만두분지남쪽 (0) | 2011.05.04 |
AG교단 모임에 참여하다.(지리지녁) 3월 15일, 16일 (0) | 2011.05.04 |
따쁘레중에서 돌아오는 길... (0) | 2011.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