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이야기

3월 25일 벙그마띠(카트만두 인근)

지니와 유니 2011. 5. 4. 14:45

 

집사람과 함께 몇 일 전에 갔던 하천길을 거쳐서 산길을 너머 마을을 방문해 보았다.

이 마을에서 코이카가 지원한 식수탱크를 발견했다.

 

저 멀리 보이는 곳이 바끄마띠강을 좌우로 하는 마을이다.

 

 

우리집에서 30분 거리도 안 되는...마을이다.

이런 곳에도 복음의 손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