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부 예배시간에 유광이네 반 아이들이 연극과 함께 워십댄싱을 했습니다.
신앙이 자라야 하는 청소년기에 저희 아이들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잘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유광이의 역할은 사단...그런데 사단이 너무 부드럽다는 함정.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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