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페버거르 교회(크리스띠여 아라다나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성도님들의 가족 사진도 찍어 드렸습니다.
처음에는 쭈볏거리다가도 찍다보면 금방 즐거워집니다.
다음 방문에 예쁘게 현상해서 가져가야 할 것 같습니다.
사역을 하면 할수록 해 주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아집니다.
거리가 너무 멀고 혼자서 가져갈 수 있는 짐이 한정됨이 아쉬울 뿐입니다.
함께 예배를 드리고 저는 다음 일정을 위해서 멍걸센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일하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 2일 꺼멀버자르-둥게쩔라 (0) | 2013.12.04 |
---|---|
12월 1일 멍걸센에서 꺼멀버자르이동 (0) | 2013.12.04 |
11월 29일 빠일 지역예배 (0) | 2013.11.30 |
11. 27-28 카트만두에서 산페버거르까지 (0) | 2013.11.29 |
어참군 도착(11. 28) (0) | 2013.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