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멀버자르에서 둥게쩔라에 있는 교회까지 찾아가는 길입니다.
중간에 5개 마을을 거쳐갑니다.
어참에만 75개동이 있습니다. 그중에 아직도 가 보지 못한 많은 곳을 던까와 거넨드라 목회자와 같이 다녀봅니다.
여기 저기 다니면서 풍경을 찍은 그림입니다.
사진으로는 잘 안 보이지만 정말 아찔한 절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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