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참군에서 제일 끝에 있는 로브라는 마을까지 가려다가 거리가 너무 멀고 마을이 거의 없어서 일정을 바꾸었습니다.
그래서 투니버거르라는 쪽으로 갑니다.
한번도 수르켓으로 가보지 못했다고 해서 목회자들과 수르켓으로 일정을 잡았습니다.
하루 8시간을 걷고(한끼도 못 먹고 차만 두잔 마셨네요) 버스로 7시 30분이 걸려서 수르켓에 도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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