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르켓을 처음 와 보는 목회자들에게 수르켓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저도 처음 가보는 불불레 호수(용천수더군요)
수르켓에 오면 꼭 먹는 먹거리를 왼쪽 아래사진은 돼지고기 세쿠와(꼬치구이)입니다.
오늘 잘 쉬고 인터넷도 잘 하고 했으니 내일부터 다시 금욕주의입니다. 하하하
'일하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2월 7일 꺼멀버자르 예배 후 멍걸센으로 (0) | 2013.12.16 |
|---|---|
| 12월 6일 비나약에서 꺼멀버자르 (0) | 2013.12.16 |
| 12월 3일 둥게쩔라에서 수르켓까지 (0) | 2013.12.04 |
| 12월 2일 꺼멀버자르-둥게쩔라 (0) | 2013.12.04 |
| 12월 1일 멍걸센에서 꺼멀버자르이동 (0) | 2013.12.04 |